말씀과 성령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하9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요나단과의 우정을 생각하여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자신의 아들같이 대우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둘의 우정은 생명과 왕의 자리와도 바꿀수 없었던 우정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우정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런나를 종이라고 부르지않고 친구라고 부르시겠다고 했습니다.
이런친구를 가져본적이 있나요? 나는 주님을 수시로 부릅니다.
수시로 대화하고,부탁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면 내가 아는 그 눈길로 웃음을 머금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치명적이라도 이런 관계를 끊지 못합니다.
지금도 당신을 친구라고 찾는 자에게 다가 가십니다.
그리고 큰팔로 안아 주시면서 두려워말라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그 친구되신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무엘하 9장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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