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는 여러분 오늘은 호세아 3장을 묵상합니다.
도망간 고멜을 찾아가서 다시 사랑하라십니다. 마치 하나님 자신이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끝까지 사랑하듯이 너도 바람난 아내를 사랑하랍니다.
그러자 호세아가 순종해서 돈을 지불하고 데려와서 설득을 합니다.
이 고멜이 이스라엘이면서 오늘의 나 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같이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기위해 파괴시키고 벌을 주시지만
이것이 다 세상과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도 하나님이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심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이 곧 오신다고 할지라도 하나도 두렵지 말아야 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단 한순간도 이 믿음의 줄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하루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