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호세아 6장 (2020,5,21)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아는 여러분 오늘 호세아 6장을 묵상합니다.
1절 주께서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데
마치 아침안개나 이슬이 금방 사라지듯 한다고 한탄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죄’라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것은 ‘회개’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의’ 입니다.
진정한 회개에는 뉘우침과 고침이 있습니다. 뉘우침이 진행하던 죄의 길을 멈추게 하고,
고침이 진행하던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할때 시편 23편 3절에서 다윗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라고 고백한것 같이
옇혼의 소생함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서지 않은것이 죄 였듯이
내가 주님께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나도 여전히 죄인입니다.
오늘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며 바로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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