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오늘은 호세아 9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에 먹거리가 없을것이고 제물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할 것이랍니다.
이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관계의 단절이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예배를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도 맺을수 없게 될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무섭고 비참한 경고는 없습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으로만 온전히 채워질수 있도록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 속에 살아갈때에만 온전한 인생의 의미를 채워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아도 죽은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지 못하며 사는것보다 더 큰비극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어 하셨던 것입니다.
인간이 징벌을 받는것은 언제나 자업자득 이었습니다.
지금도 코로나로부터 고침과 싸맴과 회복을 원한다면 돌아서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세상에대한 샘플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일이 세상의 축소판입니다.
그래서 나라와 교회를 위해 내가 먼저 회개하고 돌아서는 것으로부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호세아 9장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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