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의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오늘 호세아 10장을 묵상합니다.
2절 “두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라고 했습니다.
‘두마음을 품었다’ 라는 말은 곧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겼다는 것입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3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절 거짓 언약을 세우고, 5-8절 우상을 섬깁니다.
이스라엘이 멸망의 지름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발이 늪에 빠져 들어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합니다. 한 발 한 발이 고통스러울 만해도
감각이 무뎌져서 그러려니 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12절에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라고 합니다.
성경은 항상 지금, 현재에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나의 영혼의 문을 열라고 하십니다.
내영혼의 눈이 활짝 열려져서 내 눈에 천국이 보이기를 기도합니다.
호세아 10장 (2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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