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는 여러분
오늘부터 욥기를 묵상합니다.
1장에, 이땅에서 가장 의로운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가 많이 가졌기 때문이라고 사탄이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모든것을 잃어 버린후에도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태어날때도 아무것없이 태어 났는데, 갈때도 그렇게 갈것이고 주신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분도 하나님이시니 내가 원망할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1장에서 사탄은 패한것입니다. 과연 나라면 그럴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왜 하필 나입니까?” 내가 뭘 잘못했나요? 하면서 원망할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공격한 모든놈들을 찾아 복수를 하겠다고 분노할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럴것입니다.
왜냐하면 별것 아닌것에도 욱하고 성질을 부리는 나인줄 알기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내안에 버려야 할것이 많습니다.
오늘 욥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그모습을 마음속에 기억하며
차분하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것에 감사만 하며 살겠습니다.
욥기 1장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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