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욥기 3장 (2020,6,3)

        나를 인생으로 살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욥기 3장을 묵상합니다.
욥의 고통이 느겨집니다. 욥이 차라리 태어나지 말것을 하며 자신의 인생을 원망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탄생을 원망합니다.
자신이 당한 이런 고통으로 어머니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아픔까지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안태어났더라면, 지금 영원한 곳에서 편히 잘텐데 라고합니다.
지금 욥은 죽음을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장 성숙해 지는길, 가장 영적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길은 죽음과 대면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사탄의 전유물 이고, 생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죽음앞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기위해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죽음을 이길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 와도 영생이 있기에 하나님을 결코 원망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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