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욥기 11 – 13 장 (2020,6,8)

         나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욥기 11-13장 까지를 묵상합니다.
11장은 소발이 욥의 대답에 발끈해서 책망 하는 말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깊은 뜻을 어떻게 아느냐. 네가 잘했는데 네 집안꼴이 그모양이냐” 하면서
한마디로 잘난체 하지말고 하나님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고 고백해라 그럽니다.
12-13장은 이에 대한 욥의 반론으로 너는 마치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척하는구나
노인이 지혜로운것 같아도 하나님만 못하다 하나님은 그런 교만한 사람들을 단번에 없애버릴수 있는분이다.
이어서 13장에서는 그러니 내말을 잘들어봐라. 너희는 하나님과 논쟁할 자격도 없다.
그러니 내말을 좀 들어라.그러면서 욥은 나는 죄가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29절부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나는 무죄하오니 나를 살려주세요 그럽니다. 욥은 이 고난의 정체를 모릅니다.
고난은 사탄이 주는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가 마침내 이기고 승리의 반열에 서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도 마침내 우리가 이긴후 승리의 반열에 서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욥이 믿음없는 친구들의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은것처럼 나도 믿음의 승리자가 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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