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욥기 23 – 24 장 (2020,6,13)

      나를 위한 당신의 계획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욥기 23-24장을 묵상합니다.
23장, 욥이 엘리바스에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너는 무죄다” 라고 선고 하실것이다.
그래서 그를 찾아나서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만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0절, 욥은 모든 시련을 이기고 정금이 될것을 믿고있습니다.
24장, “세상은 마치 악한자가 이기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들은 잠사 번영하다가
곧 사라지고 풀처럼 마르고 시들게 된다.”
이것이 진실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며 믿음으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욥의 친구들과 욥은 모두 옳은 말만 합니다. 그러나 그 옳은 말을 누가 하는가에 따라서
진리가 되기도 하고 거짓이 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만일 욥의 친구들이 악인에게 이런말을 한다면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상대 욥은 의로운 자이기 때문에 이 모든말이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욥의 편이십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선포하는 동시에
욥의 하나님은 영원히 내편이 됩니다. 이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의 특권입니다.
나는 언제나 이런특권자가 되는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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