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욥기 28장을 묵상합니다.
욥은 친구들의 지혜로움을 드러내는 논쟁이 하나님에게는 어리석음임을 말해줍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말싸움을 했지만 결론이 없었습니다. 욥자신도 답답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바로그때 욥은 지혜의 근원을 발견합니다.
지혜만이 이친구들과의 논쟁을 끝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지혜를 광물을 캐듯이 할수없고 어떤값을 치뤄도 가질수 없지만
28절에”주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날때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말은 욥자신의 인생이기도 했기에 자신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하나님을 바르게 믿게 하고
곤경에서 벗어나게 하고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이평화를 주시려고 오셨던것입니다.
가장 지혜로우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