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운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하는 여러분 역대하5장을 묵상합니다.
드디어 언약궤가 성전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모세의 돌판밖에는 없답니다.
아니 모세의 지팡이와 만나 항아리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누군가 훔쳐갔나봅니다.
언약궤 안을 들여다 보거나 만지기만 해도 죽었던것은 이미 옛날일인가봅니다. 그래도 모세의 돌판은 있어서
말씀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아름다운 성전과, 거룩한 언약궤와 찬양이 백성들을 하나되게합니다.
그러자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모든사람들은 예배중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고 믿음을 강건케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속에 예배에 임하는 성도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요청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역대하 5 장 (2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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