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신실하고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대하 9장을 묵상합니다.
솔로몬이 성을 완성하고나자 너무나 아름다워서 온 세상에 소문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와서 대화를 나누고 눈으로 직접확인해보고 대단한 칭찬을 합니다.
솔로몬은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답을 할 정도로 지혜로왔다고 합니다.
솔로몬은 부와 지혜에 있어서 모든 왕들 중에 최고였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을 40년다스린 솔로몬이죽습니다.
한사람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모든것은 하나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성전과 수많은 금은보화는 그가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있기에 솔로몬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그의 명성과 지혜를 압니다.
그런데 의문이있습니다.그렇게 지혜로운자가 왜 나라를 둘로 나누게했을까요.
왜 그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잘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자식만이 아니라
자식의 자식들 까지도 신실한 믿음이 유산이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후손을 위해 항상기도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