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축복받을 사람을 축복하시고 벌 줄 사람을 벌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대하 28장을 묵상합니다. 아버지 웃시야가 문둥병에 걸려 죽는 것을 본 요담왕이 하나님을 잘 믿자
나라가 강성해지고, 그 나라를 물려받은 아들 아하스는 아버지의 덕을 다 까먹습니다.
그는 북이스라엘 왕들을 따라 우상을 섬길뿐아니라
자신의 아들을 태워 제사를 지내는 이방민족을 따라갑니다.
결과는 시리아와 북이스라엘에게 모든것을 빼앗깁니다. 만일 사마리아성의 의로운자 4명이 아니었다면
수십만명의 유다인들도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미 버린 자식들같은 시리아나 북이스라엘
단 번에 없애버리시지않고 계속 유다를 괴롭히게 하실까요? 그것은 다윗의 후손인 유다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셔야 하가 때문입니다. 유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한 최후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차피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공중분해 되버릴것입니다.(BC722) 이것을 보고
남유다가 정신을 차렸더라면…. 그러나 유다도 136년후에 망합니다.(BC586) 에스라는 지금 포로 귀환후에
예루살렘에서 잊어서는 안될 역사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죽고 하나님과 함께 살면 삽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내 인생에 적용하면 나는 흥할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