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온 땅에 전하는것이 성도의 사명임을 아는 여러분
사도행전 28장을묵상합니다.
바울이 우여곡절끝에 로마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그리스도와 구원에 대하여 알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더러는 믿고 더러는 믿지않자 이사야 6:9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라고
인용하며 바울은 이방 사람들이 구원받고 있음을알라 라고경고합니다.
우리는 이방 사람이지만 우리가 귀막고 눈 감고 있으면 주님은 어디로 가실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누구든지 믿고 행하면 주의 자녀이지만 귀막고 눈감으면 사탄의 종입니다.
이런 갈래길에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하고
오늘도 나와 시온의 성도들이 주님편에 서 있기를 간구하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사도행전 28 장 ( 2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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