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미야 23 장 ( 2020,10,24 )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23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미래에 참다운 목자, 예수님이 오셔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고
예루살렘에서 나라를 이루고 살것을 예언해주십니다.
이 때가 주전 500년경 이고 유다가 포로에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나라없이 살다
주후 1948년 5월에 나라가 생겼으니 이스라엘이 방황한 기간이 무려 2천5백년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외칩니다. 예언자도 썩었고 제사장도 썩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는 자들에게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라고 하고
제 고집대로 사는 자에게도 어떤 재앙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두가지, 재앙과 형통치 못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왜몰랐을까요?
이런 사람들은 그냥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사는 겁니다.
고집이 세니까 죽음도 불사합니다.’이렇게 살다죽을래, 나 건드리지마’ 그럽니다.
결국에는 지옥에 갈것이지만 살아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게 자기 식구들인것이 문제입니다.
식구들을 사랑한다면 고집을 내려놓고 이 땅에서 먼저 죽어야 살 수있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죽어가면서도 고집부리는 자가 아니라 살아서 생명을 전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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