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함을 아는 여러분
예레미야 38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보호하시면서
계속 시드기야왕을 설득시키십니다만 왕이 고관들을 두려워합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피하려고 하지만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군의 주인이시라는 믿음이 없는겁니다.
반면에 다윗이 훌륭한것은 그는 죽음과 사는 것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미래에 닥칠일로 인해서
너무나 큰 근심 가운데서 목숨걸고 왕을 설득합니다.
그래서 들을 수 있는 영성이 필요합니다.
오늘 지금의 미국과 전 세계를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영성을 가지고 하루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