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요한복음 9 장 ( 2020,12,11 )

         모든 사람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요한복음 9장을 묵상합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의 눈을 뜨게해주신 예수께 유대인들이 이를 행하신
예수를 믿지도 않고 안식일을 범했다고 화를 냅니다.
이사람의 불행을 죄로부터 온거라고 죄만 생각하고 질문하자,
3절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라고 정답을 말씀하시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눈뜬 사람에게 촛점을 맞추지 못하고 율법에 맞춥니다.
이렇게 어리석습니다 .
예수께서 어리석지만 불쌍한 이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십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해야할 일이 이것입니다.
예수님같이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고 이들의 구원을 위해 복음 전하며 사는 겁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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