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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 장 ( 2020,12,14 )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
요한복음 11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내시기 위해
죽은 나사로를 살려 내십니다.
이것을 본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기득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죽은자를 살리던,
산 자를 살리던 관계치 않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악함입니다.
자기들이 본것, 이는것, 그리고 가진것 밖에는 생각하지 않는겁니다.
문제는 이들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속여서 자신들 편이 되게 하는 겁니다.
무지한 사람들은 이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악의 편이 되는 겁니다.
지금 미국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의 의를 향하고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적은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따라서 하나님편이 되거나 마귀의편이 되는 겁니다.
오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주님편에서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편에 서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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