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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 장 ( 2020,12,18 )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고 나는 가지임을 믿는 여러분
요한복음 15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보고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이 말이 매우 의미심장 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로 인해서 우리는 깨끗하게 되었다고도 하십니다.
이 말도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해석하면 예수님이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다만 피조물에 지나지 않기에
예수 안에 들어가서 말씀만 의지하고 있으면 예수와 나는 하나가 되어
예수님의 손길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시에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겁니다.
30살 청년을 하나님으로 만물의 통치자로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그래서 사람들이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겁니다.
그러나 나는 압니다.
내가 예수 안에 머물러만 있으면 그 다음에는 모든것을 주님이 일해주십니다.
오늘도 평강안에서 주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하루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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