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을 배우는 길이 하나님을 만나는 지름길임을 믿는 여러분
잠언 5-6장을 묵상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풍습과 전통은 남존여비 였습니다.
이것은 오랜 전쟁의 역사와 노동의 중요성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다보니 “딸아” 라는 말보다는 “아들아” 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또한 남자를 조심하라라는 말 보다는 여자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지요.
여자나 남자나 동일하게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가정을 파괴시키려는 사탄의 모략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이 구현되어야 하는 최초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파괴와 몰락은 항상 따라다닙니다.
이것이 사탄이 인간에게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인간의 약점을 알아 집요하게, 여러방법으로 공격합니다.
이 싸음에서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거룩의 길로 인도해서 하나님의 가족을 만들수 있게 합니다.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족이 되기를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잠 언 5 – 6 장 ( 20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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