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충만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잠언 7-8장을 묵상합니다.
지혜를 멀리하거나 무시하는 자들을 마치 여인에게 속아
타락으로 떨어지는 남자에 비유하지만
반대로 여인을 꾀는 부도덕한 남자도 있으니
여자들도 역시 조심해야 할 것이고 이런것을 지혜없음 으로 말합니다.
8장에서 지혜가 의인화 되어 말합니다.
지혜는 태초 이전부터 있었고
창조에도 참여했고 언제나 함께했다고 합니다.
지혜가 하나님이셨다는 것이지요.
즉 하나님은 이땅을 창조하신 지혜이셨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일부분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어리석음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