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잠언 13-14장을 묵상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비교합니다.
결국에는 지혜로운자가 잘 산다는 거지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판단의 기준이 자신인가 하나님인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삽니다.
우리가 어리석다고 정의 하는 사람들이
권력과 부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릴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게 되지요.
문제는 이것을 뒤집을수 있는 방법이 제한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라고 하시고는 수백년이 지나도 움직이지 않으시는 듯이 보입니다.
선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고통속에서 지내야 합니다.
우리가 이 고난 속에서 얻는것은 무엇일까요?
살아계신 하나님?
무엇을 보고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할수있을까요?
지난 나의 인생뿐입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만이
나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있습니다.
나는 지금 변하지 않는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찾기보다
나의 인생에서 역사해주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겠습니다.
잠 언 13 – 14 장 ( 20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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