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원을 깨닫는 여러분
오늘부터 전도서를 2장 씩 읽습니다.
전도서도 솔로몬이 썼지요.
잠언은 즉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전도서는 말 그대로 전도하기 위해, 설교로 쓴 글입니다.
문맥의 흐름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교훈을 주어 바른 삶을 살기를 바라는 설교문입니다.
그래서 헛되다고 자꾸 말하는 것은 헛되지 않는 삶을 살기 원하는 전도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자신의 삶, 내가 살고 보니 이러니 너는 그렇게 살지 마라” 라는 투로 말합니다.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처음에는 헛된 것이 보이고
다음에는 영원하고 보석의 가치를 지닌것이 보입니다.
이것이 보일때 온 몸에서 전류가 흐르고 “유레카” 를 외치는 것입니다.
이 순간이 내가 하나님과 끈이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기도가 나오고,응답의 음성도 들립니다.
예수님이 내 친구같이 느껴지면서 성령님의 역할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전도서는 이것을 알게 하기 위해 먼저 세상것이 헛되다고 충격적인 말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압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 삼기로 결정한 것이지요.
오늘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손을 꼭잡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전도서 1 – 2 장 ( 2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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