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의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전도서 3-4장을 묵상합니다.
3장에 “때”가 있다고 합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바른길로만 가려고 할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실수합니다. 지나고나면 후회 가득한 사람이 될 뿐입니다.
3장14절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하나님을 경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나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주권자이심을 인정하는 것만큼 잘한 일은 없었습니다.
4장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가 되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합심해서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둘 이상이 기도하면 응답하신 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과의 전쟁에서 이겨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은 세겹줄의 단합이 하나님의 뜻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하나가 되기를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