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우리 미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전도서 7-8장을 묵상합니다.
지혜 자와 우매한 자를 구별합니다.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미래를 모르면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곤고한 날은 양념처럼 붙어다닐 것이고
그럴때마다 뒤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과거보다 나은 영혼이 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8:17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미래는 오직 하나님손 에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지혜가 아무리 높아도 하나님을 따를 수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미국에 대한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평안을 찾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