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우리가 믿음으로 쌓은 만큼, 베푸는 만큼
나의 인생에서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전도서11-12장을 묵상합니다.
인생중에 내가 남을 도울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60-100배 갚어주시는 일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번 도움받아야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주는 사람이 되는 축복을 가져야 합니다.
11: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물위에 던지라는 것은 거저 베풀라는 것입니다.
받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어떻게든지 사랑을 줄 생각만 해야 합니다.
그러면 훗날 하나님이 다 갚아주십니다.
보상은 나의 일생중에 어느때든지 나타날 것입니다.
나는 그런 하나님을 절대로 신뢰합니다.
그것이 이 땅에서 받을 수 없는 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하늘에서의 상급을 더 바랍니다.
오늘도 하늘에서의 상급이 분명히 있음을 믿고
주님을 신뢰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