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아 가 7 – 8 장 ( 2021,1,30)

           나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아가서 7-8장을 묵상합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고백입니다.
7:1-9절은 왕이 그에게 속한자라고 고백하고
10절 부터는 술람미가 자신이 왕에게 속했다고 합니다.
1절부터 왕은 술람미를 자세하게 묘사합니다.
그는 그녀를 너무나 잘 압니다.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자세히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도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가서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말씀하는 책입니다.
오늘 그렇게 나를 찾으시는 하나님과
기도 속에서 만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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