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사야 13 – 14 장 ( 2021, 2,11 )

          예수의 이름에 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13-14장을 묵상합니다.
13장,바빌론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타락하자 바빌론을 도구로 이스라엘을 치시고,
바빌론이 타락하자 메데와 바사를 도구로 바빌론을 치십니다.
역사는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됩니다.
왜 이렇게 되는가 하면 교만해지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 교만의 뿌리가 사탄이기에 14장에 설명합니다.
12-15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사탄의 실체는 가장 밝게 빛나던 계명성 이었습니다.
추앙받던 스타가 교만해지면서 타락의 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속에 들어가서 교만해지게 하고 마침내 지옥으로 떨어지는 모든원인은 사탄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교만해져서 망하는 길로 들어서도록 영혼을 공격하는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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