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인이시고 나라의 흥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19-20장을 묵상합니다.
애굽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애굽은 고센땅을 빌려주어 이스라엘을 만들어준 나라이고,당시 나일 문화는 세계5대 문명중에
하나로 꼽힐정도로 큰 문명국가 였습니다.
그러나 애굽은 우상의 나라였습니다. 태양,황소,파리,심지어 양파까지 섬겼다고 합니다.
모세가 왕 바로에게 민족을 달라며,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민족이라고 하자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이스라엘을 보내겠는가?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고했습니다.
그리고 1천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그들은 여전히 우상의 나라로 존재하면서 여러차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위협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손보시겠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이집트는 오늘까지 가난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최빈국중 하나로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는 확연히 갈라집니다.
이것은 개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시간을 주실때 돌아서야 합니다.
오늘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다짐한 여호수아를 본받아
다짐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19 – 20 장 ( 2021,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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