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도구로 인간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24-25장을 묵상합니다.
24장에서는 세상이 어떻게 황폐하게 될지를 말하고 25장에서는 회복을 말씀합니다.
24: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김림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나의 인생에 마지막날은 언제일까요? 그 날에는 모든것이 평등해집니다.
부자나 가난한자나,높은 자나 낮은 자나 다 같아진답니다.
이 말씀은 평등해지니까 좋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것이 황폐해지니 살 수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루어질 일이 이 땅이 천국 처럼 되는 것만 남은 것입니다.
그져 살아 숨쉬는 것만해도 감사가 넘치는 인생이 될 것이니 얼마나 평강이 넘치겠나요.
하나님이 이런 황폐와 기근을 도구로 수도없이 벌을 내리셨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인간들은 이미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합니다.
하나님의 도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들을 깨울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고 살겠습니다.
이사야 24 – 25 장 ( 2021,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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