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도 한 사람의 의인을 찾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26-27장을 묵상합니다.
이사야는 세상이 심판 당할 것을 예언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찾는 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평탄 할 수 있었는데 아쉽고 원통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멸망을 원한것이 아닙니다.
27:6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것이라
그들이 그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이렇게 되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 마음은 한 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변한겁니다.
내가 바라는 나의 중심은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같은 주파수를 맞추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촛점을 두고 믿음으로 나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