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사야 32 – 33 장 ( 2021, 2,24 )

      하나님의 능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32-33장을 묵상합니다.
지금 한참 고생중인데 이스라엘의 회복된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앗수르의 압제하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시아가 다스리는 나라가 누리는 복에 대해서 증거하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지금은 이런날이 과연 올까? 하고 의심이 드는 시간들입니다.
그러나 징벌의 약속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이 소리없이 자라듯이 그 날이 올것입니다.
15절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날은 성령이 오셔서 임하시는 날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날이 될것입니다.
33장은 앗수르의 멸망과 유다의 구원을 반복해서 말합니다.
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하나님을 대항하는 나라는 결국에는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민족은 일어설 것입니다. 우리가 그 증거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이제 그 결과들이 드러날것입니다.
오늘도 이스라엘의 멸망을 교훈삼아 깨어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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