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지금 이순간에도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성취되고 있다고 믿는 여러분
이사야 42장을 묵상합니다.
나는 항상 말씀을 현재로 받아 들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항상 실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역사도 지금이고 심판도 지금입니다.
만일 이것이 지금 나와 상관없고 과거나 미래의 일이라면 말씀이 너무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이 말씀을 오늘 지금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인생들의 수만큼 구원과 심판이 존재합니다.
그 일들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에게 “가라,서라,말하라,침묵하라” 고 하십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여
성도들에게 말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