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체험시키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가는 여러분 이사야 44장을 묵상합니다.
온 땅을 창조 하시고 그위에 만물을 두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이 피조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공포하십니다.
세상에 신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험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대대로 내려 오는 어리석음을 끊고
지혜롭게 축복을 듬뿍 받으며 살다 영원한 나라로 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알아
하늘에서 부끄럽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교회와 성도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가진 이 사랑의 범위를 성도와 민족에게 확장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