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지금도 믿는 성도들에게는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47장을 묵상합니다.
바벨론의 멸망을 말합니다.
오래전에 300 이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여기에 스파르타와 싸우는 페르샤왕이 크세르르세스왕,
성경에서는 에스더의 남편 아하수에로왕 입니다.
바벨론을 멸망시킨 바사의 고레스(키루스)왕의 손자입니다.
크세르크세스는 무시무시하게 믾은 군대를 이끌고
그리스 연합군들과 또 스파르타와 전쟁을 해서 승리 합니다.
이랬던 바사도 결국에는 그리스의 알렉산더에게 멸망하지요.
오늘은 바벨론 멸망을 예언합니다.
“1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일컬음을하나니므 받지 못할 것임이라”
하나님을 떠난 나라와 사람들은 이렇게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찾지 못합니다.
나와 내 가족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는 인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