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51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왜 하나님인지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공의를 말씀하지만 세상은 공의가 아닌것이 판을 칩니다.
공의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인생을 말하고
불의는 그런 사람들을 대적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싫어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보다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8절,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좀은 불의를 행하는 것들인데 그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보고 빛이되라, 소금이 되라 그러시는 것입니다.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이렇게 하나님의 입이 되고자 힘쓰는 나를 내 백성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너무나 감사해서 오늘도 주님의 백성으로 살겠습니다.
이사야 51 장 ( 2021,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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