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를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여러분
마태복음 26:17-35를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시는중에 가룟유다에게 할 일,
즉 배신을 진행하라고 하십니다.
또 베드로가 세번 부인할것을 예언해주십니다.
그러나 아무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합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은 이렇게 계획대로 진행하십니다.
3년의 가르침, 그리고 대속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품 안으로 들어가게하는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오늘이 2천년전의 그 날입니다.
이 모든 일이 나를 위한 일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과 나누시고
고난의 길로 들어가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