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으뜸이되게 함을 믿는 여러분
에스라7-8장을 묵상합니다.
아닥사스다왕이 에스라에게 통치권을 주고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할 뿐만 아니라
율법을 가르쳐서 신앙을 이어가게 합니다.
바사의 왕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께 복을 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런 대접을 받을 수있었던 것은
이들이 망한 민족이라하여 주눅들어 살지않고 믿음으로 사는 모습을 보였고
바빌론과 바사 민족의 존중을 받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에스라는 이렇게 축복을 선포합니다.
27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28 또 나로 왕과 그의 보좌관들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우두머리들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
율법학사로서 민족을 사랑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에스라의 신앙은 참으로 견고합니다.
나도 이런 에스라의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겠습니다.
에스라 7 – 8 장 ( 20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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