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느헤미야 7 장 ( 2021,4,17 )

         헌신하는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느헤미야 7장을 묵상합니다.
42,360명의 백성들이 성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적들이 침투할 가능성 때문에 경계를 철저히 해야 했습니다.
이 성전과 성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잘 지켜야 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사탄과의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명단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또 족보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께 드릴 금과 은도 있었습니다.
바빌론에서도 잘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따라
성전을 회복하기위해 온것입니다.
이렇게 헌신된 사람들이 역사를 다시 씁니다.
오늘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읽으며 예루살렘의 회복이 미국의 회복,
교회의 회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