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에스더 3 장 ( 2021,4,26 )

            하나님의 사랑으로 매일 살 힘을 얻는 여러분
에스더 3장을 묵상합니다.
하만은 안하무인에다 잔인하기까지 한 사람 이었습니다.
자기에게 절 하지 않았다고 한 민족을 몰살 시킬 계획을 합니다.
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맡겨 왕의 각 지방에 보내니
열두째 달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일본이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을 탔다고 죽이던것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런일을 절대로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내가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인가를 늘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거스리는것 때문에 지금도 몸살을 알고있는 것이지요.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