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유다서 1 장 ( 2021, 5, 14 )

            예수님의 가르침만이 변하지 않는진리임을 믿는 여러분
유다서 1장을 묵상합니다.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중 하나인 유다가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혼란에  빠져있는
불특정한 성도들에게 쓴편지입니다.
당시에 얼마나 잘못 가르치는 이단들이 많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은 더욱 빛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절대로 변질되지 않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20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긍휼히 여기려면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진리를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