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마지막같이 사시는 여러분
요한계시록 6-7장을 묵상합니다.
두가지 인, 두루마리에 찍힌 인과 사람 이마에 찍힌 인, 그리고 말들과 사건들의 말씀입니다.
두루마리는 인긴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지요.
그 두루마리에 7개의 인이 찍혀있는데 그것을 하나씩 떼면서 말씀을 해석합니다.
인을 뗄때마다 시대적인 간격으로 차례로 일어나는 사건이 펼쳐집니다.
그것을 바라보시고 마침내 해결 하시는 어린양 예수님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세상은 로마와 주변국가들의 군웅활거가 있었습니다.
여기가 세상의 중심이고 끝이 되어야 했습니다.
전쟁과 권력암투는 인간들의 인생이었기에 두고 만 볼 수 없었던 것이고 이것을 심판해야 했던 것입니다.
심판 후에는 이렇게 되지요.
7:16-17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라”
지금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같은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마치 마지막 날을사는 자처럼 믿음안에서 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 – 7 장 ( 202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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