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깬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고 기도하고 계신 여러분
계시록 18장을 묵상합니다.
바빌론의 멸망을 좀 더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불타버려져서 장사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폐허가 되버린 도시를 보며
울부짓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사실 이와같은 성의 모습을 두고보고만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영적인 각성이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가?
나는 지금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나 하나쯤이야 하는 나태함이 습관처럼 나를 좀먹고 있지는 않은지 이 아침에 회개합니다.
오늘 지금도 남북으로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일촉즉발의 전쟁을 하고있는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가들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8 장 ( 202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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