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매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려고 힘쓰는여러분
열왕기상6장을 묵상합니다.
솔로몬이 7년에 걸쳐서 성전건축의 대역사를 마무리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말씀하십니다.
12-13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성전 건축이 중요한게 아니고 아버지 같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때로 내가 하나님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보다 사역 중심이 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늘 나자신을 요구 하시는데 나는 내가 잘한 사역을 들고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여지없이 사역을 어렵게 만드십니다.
솔로몬이 실패한것도 이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보고 실패를 반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려면 늘 사탄이 방해를 합니다.
오늘 나의 중심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