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앞에 사는여러분
열왕기상 13장을 묵상합니다.
여로보암을 찾아가서 산당 제사를 드림이 잘못된 것임을 담대하게 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금식하라는 말씀을 어기고 먹는 바람에 사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세상의 종교가 아닙니다.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분명한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 흥하고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마침내 망하게 됩니다.
나에게는 시온성도들을 흥하고 부하게 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도 준엄한 말씀앞에 겸허하게 엎드려서 주님 말씀을 듣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열왕기상 13 장 ( 202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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