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스라엘을 내 나라와 나 자신의 믿음의 본으로 아시는 여러분
열왕기하 12장을 묵상합니다.
요아스가 왕이 되어 40년을 통치했는데 7살때부터 제사장 여호야다가
하나님의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사장이 죽자 요아스는 우상을 섬기기 시작했고
이를 돌이키려는 제사장의 아들 스가랴를 죽이게 되자
하나님은 요아스가 살해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회를 주십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시지만 돌아서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한 나라만의 역사가 아니고
한 가정의 역사이고 개인의 역사입니다.
오늘 내가 말씀안에서 바로 살아야 하는 이유 입니다.
오늘도 이스라엘 역사의 심판을 나를 향한 심판으로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의 인생을 기록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