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이 망하는 지름길 임을 아는 여러분
열왕기하 14장을 묵상합니다.
유다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에 대한 기록이며,
북왕국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와 요하스의 아들 여로보암 2세에 대한 기록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따르는 왕은 하나님이 축복하시지만 유다왕 아마샤같이
그 축복을 빌미로 교만해지면 축복이 멈추고 징벌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만해지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끝까지 겸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큰일을 했어도 먼저 하나님깨 영광을 올려 드리는 진솔함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이걸 잘해서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된것이지요.
오늘 나는 다윗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서 칭찬들은것 같이
나도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열왕기하 14 장 ( 202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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