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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 장 ( 2021, 7, 21 )

           오직 하나님 말씀만 붙잡고 한 길로 가시는 여러분
열왕기하22장을 묵상합니다.
성군 요시야가 등극합니다. 8세에 왕이 됐지만 그의 성품은 정직하고 신실했습니다.
철이들어 18세에 성전을 수리하는 중에 하나님 말씀을 찾고는 옷을 찢으며 통곡 합니다.
수십년간 그의 부친과 할아버지가 망쳐놓은 나라를 부흥시키기 시작합니다.
어린왕이 무슨힘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54년간 실수한 정신적, 영적인 때를 씻어낼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밖에는 안됩니다.
백성의 마음이 곧 왕의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하는데 한 순간에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린왕 요아스는 모든 우상 들을 때려부수기 시작합니다.
조공을 받치던 나라들로 부터 돌아서고
하나님의 나라로 우뚝서기 시작하자 하나님이 돕기 시작하십니다.
이것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다윗이 간 길입니다.
요아스는 수백년전의 다윗왕을 찾은것 입니다.
오늘 나도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다윗의 믿음을 따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나의 주님을 따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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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k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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