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해 더 깊게 하나님을 알아가시는 여러분 여호수아 12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이 파죽지세로 정복한 가나안땅의 성이 31개가 됩니다. 성의 이름을 보니 오늘날 이스라엘의 도시이름과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역사를 책임지시고 마침내 이루시며 책임을 지시는 분이시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가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나는 지금 우리가 격고있는 어려움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곧 지나갈 것을 믿습니다. 다만 내가 이런 고난을 통해 얼마나 더 깊이있게 하나님을 깨닫는 결과를 가지게 되었는가 하는것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나는 앞으로도 내 인생의 여정이 영원을 향해 가는 일정일 뿐임을 알아 더욱 하나님을 아는 일에 집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여호수아 12장(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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