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님의 넓은 품에서 용서의 감사를 올리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마태복음 18장을 묵상합니다. 주님이 새로운 삶의 기준으로 어린아이같은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착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고 그래야 하늘나라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어서 사람과의 관계도 이렇게 순수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잃은양 한마리를 찾고 싶으신 분이심을 잊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는 내가 그 잃은양이 될 수 있었음을 알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니 우리중에 죄가운데 있는 자를 용서하고 구원해야합니다. 오늘 내가 잃어버린자, 용서받아야 할 자 였음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18장(1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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